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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 뜯어보기] 신세계푸드 ‘베누 피자’

2018.02.20 보도자료
[신상 뜯어보기] 신세계푸드 ‘베누 피자’

탕종공법으로 쫄깃한 도우의 식감 구현



가끔씩 혼술로 피맥(피자+맥주)을 하고 싶은 날이 있다. 그러나 시중 피자 한판의 가격은 1만원을 넘어선다. 얇디 얇은 주머니 사정을 고려했을 때 프랜차이즈 피자 판매가격은 부담이 아닐 수 없다. 게다가 한 판을 시켜도 혼자 다 먹을 수는 없어서, 냉장고에 넣어두고 데워먹기도 하지만 그것도 하루 이틀. 결국 절반 이상은 버리게 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대형마트에서 파는 피자 가정간편식을 만난 이후로 이런 고민이 사라졌다. 가격도 저렴할 뿐 아니라 양도 적당해 남길 일이 없기 때문이다. 사정이 이렇다 보니 기자도 오뚜기, CJ 고메 등 안 먹어본 냉동피자가 없을 정도로 즐겨 찾는다.
최근 이 시장에 도전장을 낸 피자가 있다. 바로 신세계푸드의 프리미엄 서양 가정간편식 ‘베누 피자’다. 베누는 이탈리아와 아메리카의 푸드 스타일을 접목시킨 레스토랑 ‘베키아에누보’의 전문 요리를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탄생한 프리미엄 서양 가정간편식 브랜드다. 베누 피자는 이탈리아 정통 피자의 맛과 풍미를 구현하기 위해 도우를 100°C의 끓는 물에서 만드는 탕종공법을 활용해 쫄깃한 식감을 구현했다. 여기에 유산균 발효액을 첨가해 진한 도우의 맛과 풍미를 느낄 수 있도록 하는 한편 각종 토핑들의 식감과 신선도를 높이기 위해 냉장으로 출시했다는 게 신세계푸드 측 설명이다.
따끈따끈한 신상품의 맛을 안볼 수 없어 곧바로 이마트로 향했다. 눈에 익은 냉동 피자들을 뚫고 베이커리 매장 ‘데이앤데이’에서 판매하는 베누 피자로 향했다. ‘불고기 피자’와 ‘콤비네이션 피자’ 등 누구나 즐겨먹는 플레이버로 구성되어 판매되고 있었으며, 가격은 5480원으로 같았다.
피자의 포장을 열어보니 이물질의 혼입을 방지하고 토핑들의 신선도를 살리기 위해 비닐 압축 포장이 되어 있었다. 2~3인분 정도로 보이는 적당한 사이즈에 풍부하게 올라간 토핑이 식감을 자극했다. ‘난 냉동이 아니다’는 듯 말랑말랑한 도우와 다양한 토핑들이 보니 냉장 피자의 장점을 뽐내고 있었다.
조리법도 간단했다. 예열된230°C의 오븐에서 치즈가 녹을 때까지 8분 정도 조리하면 된다. 오븐이 없다면 전자레인지 1000w 기준으로 2분에서 3분 동안 살짝 데우기만 하면 되며, 이 또한 없다면 프라이팬에 기름을 두른 후 뚜껑을 덮고 약불에서 9~11분 정도 조리하면 된다.
치즈와 토핑으로 덮여 있는 피자 부분과 도우 부분 모두 합격이었다. 시중에서 판매하는 프랜차이즈 피자 못지 않은 중독성 강한 맛이 기자를 유혹했다. 먼저 토핑이 신선해 다소 푸석할 수 있는 기존 냉동 피자의 단점을 커버했고 쫄깃한 도우 덕에 남편(친구)과 피자 한판을 남김없이 먹을 수 있었다. 또한 기존 토핑도 풍성한 편이나 기호에 따라서 치즈를 추가하거나 햄, 소시지, 야채 등을 추가하면 더 맛있게 즐길 수 있을 것 같았다.
다만 구입처가 한정되어 있다는 점이 아쉽다. 이마트 내에 위치한‘밀크앤허니’나 ‘데이앤데이’ 베이커리 매장에서만 구입이 가능하다 보니 베누 피자의 뛰어난 맛과 품질을 소비자들이 쉽게 찾기 어렵지 않을까 하는 아쉬움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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