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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보건활동 우수사례 ‘최우수상’ 수상

2018.07.03 보도자료
신세계푸드, 안전보건활동 우수사례 ‘최우수상’ 수상

서비스업 부문 최우수상 ‘안전보건공단 이사장상’ 수상
이해 관계자의 참여를 통한 안전문화 정착 노력이 호평 받아

신세계푸드(대표이사 최성재)가 ‘2018 안전보건활동 우수사례 발표대회’ 서비스업 부문에서 최우수상인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이사장상을 수상했다.
고용노동부가 주최하고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주관한 안전보건활동 우수사례 발표대회는 산재보험에 가입된 전국 제조업, 서비스업, 건설업 사업장 가운데 모범이 되는 우수사례를 발굴해 시상하는 행사다. 7회째를 맞이하는 올해 대회는 지난 3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서비스업 부문 각 기업 대표와 종사자, 안전보건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으며, 서류와 현장심사 등 지역별 예선을 거쳐 본선에 오른 6개 기업의 우수사례 발표와 시상식이 진행됐다.
이날 신세계푸드는 ‘이해 관계자의 참여를 통한 안전문화 정착’이라는 주제로 경영진부터 전국 사업장에서 근무하는 임직원까지 연결된 체계적인 안전보건활동 관리체제를 선보였다. 또한 장애인 근로사업장 개선, 안전보호구 개발, 안전관리 우수연구실 인증 획득, 위험기계 안전인증제 도입 등 산업안전을 위해 실천한 사례 발표를 통해 심사위원에게 높은 점수를 받았다.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산업안전을 통해 긍정적인 조직문화를 유지하고 이를 통해 우수한 경영성과를 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안전관리에 대한 표준모델을 제시하고 고객과 임직원들을 위한 안전 수준을 향상시키는 노력을 계속하겠다”고 말했다.


<사진설명 : 지난 3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18 안전보건활동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신세계푸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편 신세계푸드는 지난해 오산, 이천공장이 안전보건경영시스템 KOSHA 18001 인증을 획득하고, 단체급식 부문은 한국안전보건공단이 실시하는 안전 동행 프로그램의 인증을 받는 등 산업안전의 예방과 생산성 및 품질 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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