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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반 간편생선구이’ 5종 출시

2019.05.29 보도자료
신세계푸드, 올반 간편생선구이’ 5종 출시

고등어, 가자미, 꽁치, 갈치, 삼치구이 5종 선보여
특수 포장 용기 사용...전자레인지, 직화 조리 가능 


<올반 간편생선구이 5종>

신세계푸드가 연기, 냄새 걱정 없이 전자레인지 조리만으로 간편하게 생선구이를 즐길 수 있는 ‘올반 간편생선구이’ 5종을 출시하며 수산물 가정간편식 라인업 확대에 나섰다.
신세계푸드는 한국인의 1인당 수산물 소비량이 전세계 1위 수준인 만큼 손질과 보관의 편의성이 극대화된 수산물 가정간편식에 대한 소비자들의 수요가 더욱 커질 것으로 내다봤다. 노르웨이수산물위원회에 따르면 2017년 한국 소비자들의 수산물 평균 섭취량은 1인당 58.4㎏으로 전세계 평균 섭취량 20.2㎏에 비해 2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더욱이 한국인의 수산물 섭취량은 2025년까지 10% 더 증가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이처럼 신세계푸드는 국내 소비자들의 선호도가 매우 높지만 손질과 보관이 어려워 가정에서 쉽게 즐길 수 없었던 수산물을 가정간편식으로 선보이며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신세계푸드는 국내 소비자들에게 선호도가 높은 생선구이 5종을 가정간편식으로 출시했다.
고등어, 가자미, 꽁치, 갈치, 삼치구이 등으로 구성된 ‘올반 간편생선구이’는 350℃ 고온증기로 빠르고 균일하게 구워내 영양손실을 최소화하고, 촉촉한 육즙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또한 스페인산 과실주로 숙성을 거쳐 육질의 부드러움을 살리고 비린내도 잡았다. 특히 친환경 알루미늄 용기와 특수 필름으로 진공 포장되어 있어 제품 그대로 전자레인지에 1분만 돌리기만 하면 생선을 구울 때 발생하는 연기나 냄새, 설거지에 대한 고민 없이 고소한 생선구이를 먹을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또한 상단의 필름을 완전히 벗긴 후 가스레인지에 그릇째 올려 약불로 데워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아직 국내에서 수산물 가정간편식은 한정적이지만 향후 건강식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가공방법이나 포장재 등의 신기술 적용을 통해 높은 성장세가 전망된다”며 “수산물에 대한 소비자들의 선호도와 시장변화를 살펴 소비자 기호에 맞춘 간편식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2017년 ‘보노보노 훈제연어 슬라이스’를 처음으로 선보이며 연어 가정간편식 시장의 가능성을 확인한 신세계푸드는 지난해에는 노르웨이 수산기업 리로이(LEROY)와 공동 개발한 ‘보노보노 연어스테이크’를 비롯해 ‘보노보노 크랩’, ‘보노보노 연어포케’ 등으로 수산물 가정간편식 라인업을 확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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