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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라면’ 면세점 입성…인천공항서 판매 나서

2019.06.21 보도자료

신세계푸드 ‘대박라면’ 면세점 입성…인천공항서 판매 나서

인천공항 T1 신세계면세점에서 판매...무슬림 관광객 입소문 기대


<지난 19일 인천국제공항 신세계면세점에서 무슬림 관광객이 대박라면을 구입하고 있다. / 사진 : 신세계푸드>

신세계푸드가 말레이시아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대박라면’을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신세계면세점에서 판매한다.
‘대박라면’은 신세계푸드가 할랄시장 공략을 위해 말레이시아 식품기업인 마미더블데커와 합작해 선보인 한국식 할랄 라면이다. 지난해 3월 첫선을 보인 ‘대박라면 김치찌개 맛’과 ‘양념치킨 맛’ 등 2종은 말레이시아에 불고 있는 한류 열풍과 현지 소비자들의 K-푸드에 대한 관심 속에 월 30만개, 연간 400만개의 판매실적을 올렸다. 특히 지난 3월 ‘대박라면 고스트 페퍼’는 말레이시아 라면 가운데 가장 매운 맛이라는 점이 젊은 층에게 호기심을 불러 일으키며 완판행진을 기록해 예상 판매량 20만개를 3배나 뛰어넘는 60만개가 팔렸다. 
신세계푸드는 말레이시아 뿐 아니라 타 국가 소비자들에게도 ‘대박라면’이 호응을 얻고 있는 것을 확인하고 면세점 판매를 결정했다. ‘대박라면 고스트 페퍼’는 말레이시아 유튜버들의 먹방 뿐 아니라 미국 대표 온라인 매체 버즈피드의 공식 유튜브에서 자발적인 소개가 될 정도로 해외 소비자들에게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이 같은 인기에 힘입어 ‘대박라면 고스트 페퍼’는 지난 5월 말레이시아 세븐일레븐의 독점판매 기간이 끝나자 곧바로 대만으로 수출됐다. 또 7월에는 싱가포르로 수출이 예정돼 있으며, 현재 태국, 중국업체와도 수출 협의 중이다.
신세계푸드는 지난 19일부터 인천국제공항 신세계면세점에서 젊은 층에게 인기가 좋은 ‘대박라면 고스트 페퍼’와 ‘대박라면 양념치킨 맛’ 2종의 판매를 시작했다. 이를 통해 한국을 찾는 무슬림 관광객에게 한국식 할랄 라면인 대박라면의 브랜드와 맛을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신세계푸드의 올반 삼계탕, 김치찌개, 볶음고추장 등 가정간편식도 판매하며 해외 관광객에게 K-푸드의 맛을 알린다는 계획이다.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세계 최대 관광 수요층으로 부상하고 있는 무슬림들을 공략하기 위해 대박라면의 인천공항 판매를 시작했다”며 “대박라면 뿐 아니라 현재 개발 중인 한국식 할랄 푸드를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글로벌 할랄 시장을 공략해 갈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마스터카드가 매년 발표하는 세계 무슬림 여행 지수(GMTI, Global Muslim Travel Index) 에 따르면 2019년 비(非) 이슬람협력기구 지역 중 무슬림의 선호도가 높은 여행국가 순위에서 한국은 지난해 13위에서 올해 8위로 뛰어올라 최초로 10위권에 진입했다. 또한 2018년 전세계 무슬림 관광객은 1억 4000만 명으로 추정(2017년 1억 3100만 명)되며, 세계 관광 산업의 10%를 차지한다. 경제적 기여는 2020년 2200억 달러에서 2026년 3000억 달러로 35%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고 관광객 수는 2억 3000만 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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