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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료품점과 레스토랑이 한 곳에”

2016.12.26

“식료품점과 레스토랑이 한 곳에”

신세계푸드, 그로서런트 컨셉의 ‘베키아에누보’ 첫 선
대구 신세계백화점 지하 1층에 복합매장으로 오픈


<베키아에누보(vecchia e nuovo) 대구점 / 사진제공 : 신세계푸드>

식료품을 파는 그로서리(Grocery)와 음식을 즐기는 레스토랑(Restaurant)이 만났다. 외식업계 새로운 트렌드로 떠오른 그로서런트(Grocerant) 얘기다. 방금 셰프가 요리해 준 근사한 음식을 내 집에서 똑같이 만들어 먹을 수 있다는 즐거움. 그로서런트가 추구하는 가치는 이토록 명확하다. 그래서일까? 최근 맛있는 것을 찾아 다니며 먹고, 직접 만드는 트렌디한 소비자들 사이에 그로서런트가 인기다.
이런 트렌드에 맞춰 신세계푸드(대표이사 최성재)가 ‘아메리칸 이탈리안 그로서런트’라는 새로운 컨셉의 ‘베키아에누보(vecchia e nuovo)’를 첫 오픈했다. 
베키아에누보는 2003년 서울 웨스틴 조선호텔의 이탈리안 레스토랑으로 시작한 외식 브랜드로 신선한 식재료 본연의 맛을 살린 브런치와 프리미엄 커피, 베이커리 등을 세련된 분위기의 매장에서 만날 수 있다는 점이 호응을 얻어 현재 서울 반포, 청담 등 주요지역에서 운영 중이다.  
신세계푸드는 몇 년 전부터 프리미엄 이탈리안 레스토랑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과 함께 식료품 구입이 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해 이번 대구 신세계백화점 오픈에 맞춰 그로서런트라는 새로운 컨셉의 베키아에누보 매장을 오픈한 것이다.
대구 신세계백화점 지하 1층에 660m2(200평) 규모로 위치한 베키아에누보는 기존의 빈티지한 스타일의 인테리어를 모던하고 세련된 분위기로 재해석했다. 또한 전문 셰프가 만드는 피자와 라자냐 등을 맛볼 수 있은 델리존, 조선호텔 베이커리의 기술력으로 만들어진 고급 빵과 케이크를 구입할 수 있는 베이커리존, 프리미엄 커피와 아이스크림을 선보이는 카페존, 파스타면과 소스, 오일, 치즈 등 이탈리안 식료품을 판매하는 그로서리존 등 4개의 복합매장으로 구성됐다.   
특히 델리존에서는 직접 화덕에서 구운 다양한 종류의 나폴리 피자를 비롯해 전문 쉐프가 엄선된 식재료와 최소한의 시즈닝으로 재료 본연을 살린 파스타, 샐러드, 샌드위치, 핫델리 등 약 30종의 메뉴를 맛볼 수 있다. 또한 카페존에서는 프리미엄 커피와 첨가물이 없어 신선한 맛을 느낄 수 있는 수제 아이스크림, 간편하게 테이크 아웃 할 수 있는 도시락도 만나볼 수 있다. 


<베키아에누보(vecchia e nuovo) 베이커리존 / 사진제공 : 신세계푸드>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고품격 메뉴와 편안한 분위기로 새롭게 선보인 베키아에누보 대구점은 새로운 외식 문화를 이끌어 가는 명소가 될 것으로 예상한다”며 “그로서런트라는 새로운 트렌드를 확산하는 핵심 거점인 만큼 고객들과 함께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쳐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베키아에누보 대구점은 오픈을 기념해 오는 31일까지 피자, 파스타 등 식사와 커피 원두는 20%, 유기농잼은 10% 할인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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