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mie

보앤미(bo&mie)는 프랑스어 '아름다운(beau)'과 '좋은(bon)'의 의미를 담은 bo와, '부드러운 빵의 속살'을 뜻하는 mie의 조합으로 좋은 재료로 만든 아름답고 맛있는 빵이란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트렌드를 선도하는 도시, 파리의 어반 라이프스타일을 담은 파리지엔 블랑제리입니다.

보앤미(bo&mie)는 프랑스어 '아름다운(beau)'과 '좋은(bon)'의 의미를 담은 bo와, '부드러운 빵의 속살'을 뜻하는 mie의 조합으로 좋은 재료로 만든 아름답고 맛있는 빵이란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트렌드를 선도하는 도시, 파리의 어반 라이프스타일을 담은 파리지엔 블랑제리입니다.

BOULANGERIE PARISIENNE

BOULANGERIE PARISIENNE

BOULANGERIE PARISIENNE

BOULANGERIE PARISIENNE

  • Born in the heart of Paris
    2017년 프랑스 파리 투르비고에서 시작한
    ‘보앤미(BO&MIE)’는
    현재 파리에서 가장 핫하게 떠오르는
    독창적 블랑제리 입니다.

    ※ 보앤미(BO&MIE)의 공동창업자 장 프랑스와(Jean-François)와 마갈리(Magali)는 세계적으로 저명한 요리 및 제과제빵학교 프랑스 에콜 페랑디(École Ferrandi) 출신으로 보앤미를 통해 블랑제리에 대한 남다른 열정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 Iconic Boulangerie
    프랑스 파리에서 예술, 문화, 패션 중심지로 손꼽히는
    마레지구를 중심으로 6개 매장이 운영 중 입니다.

    파리 최대 규모의 블랑제리인
    루브르 리볼리(Louvre-Rivoli)점은
    루브르 박물관 방문 시 꼭 들려야 하는 블랑제리로
    현지인 및 관광객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다양한 국가로 고객 접점이 확장되고 있습니다.
  • Urban Parisian
    예술, 문화, 패션 트렌드를 선도하는 도시, 파리의
    어반 파리지엔 라이프스타일(Urban Parisian Lifestyle)을
    담은 감각적인 메뉴를 선보입니다.
  • Finest Quality
    프랑스 전통 맷돌 제분 방식으로 만든
    최고급 밀가루 ‘포리쉐(Foricher)’ 등
    엄선한 재료를 사용합니다.

    ※ 포리쉐(Foricher)는 7대에 걸쳐 전통을 이어온 프랑스의 제분회사로, 첨가물 없이 100% 밀로 최고급 밀가루를 생산합니다. 농부부터 농법, 제분 및 유통 단계 등에서 엄격한 검증 절차를 통해 CRC®(CULTURE RAISIONNEE CONTROLEE) 인증을 받았습니다.

  • Artisan Spirit
    프랑스 블랑제가 25년 간 키워온
    르방(천연 발효종)을 사용하고, 100% 핸드 메이드 방식으로
    프랑스 현지의 풍미를 선사합니다.

    특히 프랑스 블랑제가
    파리와 서울의 전통과 현재를 모티브로 개발한
    특별한 메뉴도 선보입니다

BO&MIE Signature

Levain

프랑스 맷돌 제분 방식으로 만든 밀가루와
르방(천연 발효종)으로 빚은 사워도우

Croissant

정교하고 섬세한 비쥬얼과
숨결이 살아있는 크로아상

Viennoise

프랑스산 버터의 깊은 풍미와
부드러운 식감의 비엔누아즈

Cookie Shot

바삭한 쿠키컵에 달콤한 크림을 넣은
독창적인 디저트 쿠키샷

BO&MIE Seoul 보앤미 신세계강남점

서울 서초구 신반포로 176 지하 1층
Shinsegae Gangnam Store B1,
Sinbanporo 176, Seocho-gu, Se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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