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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하는 질문(FAQ)

원재료중 설탕이 온전히 녹지않고, 가열 진행시 과발색 되는 부분일 수 있습니다.

※ 곰팡이는 효모와 균사 조직으로 이루어지고 있으며 곰팡이 발생되면
   기하 급수적으로 퍼지는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냉면과 메밀면의 원재료 중 흑미, 메밀 가루일 수 있습니다.

일부 곰팡이로 오인하는 사례가 발생하나 냉면을 혼합하고 가열처리 후 성형하는 과정에서
원료(흑미, 메밀) 일부가 표면 또는 내부에 같이 섞이면서 발생되는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흑미, 메밀가루 발생에 대한 완제품 포장재 문구 명시>


원재료에 고르곤졸라 치즈와 파슬리가 들어가는 제품은 원재료일 수 있습니다.

고르곤졸라 치즈 내 푸른 곰팡이의 고유의 색이므로 상아색 외관을 가지며 연한 혹은 진한 녹색의 가느다란
줄무늬가 있어 오인하는 사례가 많습니다.

원재료 죽순채일 수 있습니다.

죽순채는 다양한 형태로 절단되어 비정형의 형태를 보입니다.

죽순채가 건조될 경우 목질화되는 성상을 보이고, 이는 나뭇조각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원재료 토마토의 껍질 혹은 홍고추의 껍질/대파의 줄기일 수 있습니다.

버거 및 샌드위치의 얇게 벗겨진 막이 비닐처럼 느껴질 수 있습니다만
사진과 비슷한 형태로 보인다면 토마토의 껍질일 수 있습니다.

또한 국, 탕류의 경우 공정 중 고온 살균 과정을 거치면서 열처리에 의해 대파,
홍고추등 과육이 빠지고 껍질만 남게 되어 얇은 비닐 형태로 보일 수 있습니다.

고기에 포함된 색소 단백질 성분인 미오글로빈이 열과 산소를 만나
산화되는 과정에서 붉게 변하는 핑킹 현상으로, 이는 조리 시 흔하게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덜 익은 것과 핑킹 현상의 구별법]
  ①  붉은 부위에서 비릿한 냄새가 나거나 눌렀을 때 핏물이 나오면 덜익은 것,
       핑킹현상은 비릿한 냄새가 나지 않고 튀긴 고기의 경우 기름이 나옴.
  ②  가열 조리 시 외관에 결이 생기고, 찢었을 때 익은 고기는 결대로 찢어지고,
       덜익은 고기는 찢어지지 않음.

<왼쪽 닭고기의 핑킹 현상, 오른쪽 예) 안익은 닭고기>
원료육의 혈관 조직일 수 있습니다.
혈관 조직은 가열 진행 시 검은빛을 띄게 되어 이물질로 보일 수 있으나
확대경으로 촬영 시, 축산물의 고유한 특성인 혈관조직과 세포핵 형태가 관찰되고,
연소 반응 시 타는 듯한 연소취가 확인됩니다.

<탕수육 발생사례 : 현물 사진 및 확대시 혈관조직 확인>
소시지의 검은 점은 향신료의 일종입니다.

소시지의 검은 점은 제품의 투입되는 향신료 (백후추, 올스파이스 아롬)가
배합 중 뭉치는 자연스러운 현상으로 취식에는 문제가 없는 정상 제품입니다.

면/떡 제조공정 중, 건조 후에 미생물을 살균하기 위해 주정 처리를 합니다.  
(※ 주정: 전분질 원료를 발효시킨 것으로 에탄올을 말함)

제품 건조 후 발효 알콜올 95%로 침지 및 탈수하기 때문에 제품 개봉 시 주정취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주정은 삶는 과정에서 증발하기 때문에 최종 제품에서는 알코올 성분이 남지는 않습니다.

고기의 붉은 부분은 식용색소로 찍은 등급 표시 도장일 수 있습니다.

원료의 육질 및 육량 등급을 표시하기 위해 유통 중에 식용색소를 이용한 도장을 찍습니다.


    <발생 사례 : 등급도장>            <등급도장 표시 예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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