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공헌신세계푸드는 업(業)의 특성을 살린 사회공헌활동을 확대, 발전시켜 나가기 위해 서울시를 비롯한 각 지역 기관,
단체 그리고 신세계, 이마트 그룹의 각 계열사와 연계해 무의탁 독거노인, 결식아동, 무소득 장애인 등 전국의
취약계층과 소외된 이웃을 대상으로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활발하게 전개하고 있습니다.
신세계푸드는 구세군 서울후생원과 연계해 취약계층 학생을 대상으로 자립을 돕기 위한 직업교육 지원 프로그램인 ‘찾아가는 베이킹 클래스(Baking Class)’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찾아가는 베이킹 클래스는 베이커리사업을 하고 있는 신세계푸드가 제빵사의 꿈을 갖고 있는 취약계층 학생들의 꿈을 실현시켜 주고 자립을 돕기 위해 업의 특성을 살려 2015년 새롭게 도입한 재능나눔 사회공헌 프로그램입니다.
신세계푸드는 학생들이 실질적으로 자격증을 취득하고 취업을 할 수 있는 수준까지 기술을 연마할 수 있도록 이론 및 실습을 점진적으로 심화시켜 나갈 계획입니다.